"여름男 찬X겨울女 란의 재회”…이성경·채종협 운명적 서사 시작('찬란한 너의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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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男 찬X겨울女 란의 재회”…이성경·채종협 운명적 서사 시작('찬란한 너의 계절에')

뉴스컬처 2026-02-18 19:11: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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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안방극장을 따스하게 물들일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첫 방송을 단 이틀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설렘과 위로, 그리고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서사로 올봄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일 준비를 마쳤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다. 서로 다른 계절을 살아온 두 사람이 만들어갈 변화의 순간이 기대를 모은다.

사진=찬란한 너의 계절에
사진=찬란한 너의 계절에

◆ 촘촘하게 얽힌 관계성…로맨스 넘어 가족·연대까지

극은 여름 같은 남자 선우찬과 겨울에 머문 송하란의 재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 군상이 촘촘히 얽히며 밀도 있는 서사를 완성한다. 선우찬 역의 채종협과 송하란 역의 이성경이 빚어낼 감정선은 극의 중심축이다.

여기에 대한민국 1세대 패션 디자이너 김나나 역의 이미숙, 골목 카페 ‘쉼’을 운영하는 박만재 역의 강석우까지 더해지며 세대와 직업을 넘나드는 관계 서사가 펼쳐진다. 나나 아틀리에를 둘러싼 이해관계, 세 자매의 성장통,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가 교차하며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선 ‘종합 선물세트’ 같은 이야기를 예고한다.

◆ 이성경X채종협 ‘찬란 커플’…황혼 로맨스까지 다채로운 온도

운명처럼 다시 만난 선우찬과 송하란의 구원 로맨스는 이번 작품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여름처럼 밝은 찬이 하란의 얼어붙은 시간을 두드리고, 하란은 찬을 통해 잊고 지냈던 감정을 되찾는다. 서로의 등을 내어주는 관계로 성장해가는 두 사람의 서사는 설렘을 넘어 깊은 위로를 전할 전망이다.

또한 김나나와 박만재의 황혼 로맨스는 또 다른 결의 감동을 선사한다. 세월을 건너 다시 마주한 감정은 젊은 세대의 사랑과는 다른 깊이와 여운을 남길 터. 여기에 세 자매의 각기 다른 러브 스토리까지 더해지며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랑의 온도를 담아낸다.

◆ 세대 통합 캐스팅+믿고 보는 제작진 시너지

이성경, 채종협을 비롯해 이미숙, 강석우, 한지현, 오예주 등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이 한 작품 안에서 호흡을 맞춘다.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인물들을 섬세하게 그려낼 배우들의 열연은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정상희 감독의 세밀한 연출과 조성희 작가의 촘촘한 필력이 만나 로맨스, 가족, 성장 서사를 유기적으로 엮어낸다.

제작진은 “각자의 겨울을 견디고 있는 이들에게 불쑥 다가가는 봄바람 같은 작품이 되길 바란다”며 “잔잔하지만 깊은 온기로 시청자들의 계절에 스며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0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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