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유현-박정웅 날았다' 정관장, 2위 경쟁팀 DB에 30점 차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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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현-박정웅 날았다' 정관장, 2위 경쟁팀 DB에 30점 차 완승

STN스포츠 2026-02-18 18:30: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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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 가드 문유현. /사진=KBL
안양 정관장 가드 문유현. /사진=KBL

[STN뉴스] 이형주 기자┃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1순위 듀오의 활약 속 완승을 거뒀다. 

정관장은 18일 오후 2시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DB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89-59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를 거둔 정관장은 27승(15패) 째를 기록, 서울 SK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반면 DB는 26승 16패가 되면서 4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정관장에서는 올 시즌 1순위 신인 문유현이 20점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또 다른 1순위 신예 박정웅도 11점을 넣었다. 브라이스 워싱턴이 10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DB에선 정효근이 14점으로 분투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했다. 

정관정은 초반부터 치고나가며 상대를 압박했고, 2쿼터부터 문유현의 전방위적 활약이 폭발했다. 여기에 특유의 압박 수비로 상대를 제어하며 승리를 쟁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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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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