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미즈코쿠요' 어디? 웨딩화보 촬영지 논란...11살 연상 남편 누구 (+직업,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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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미즈코쿠요' 어디? 웨딩화보 촬영지 논란...11살 연상 남편 누구 (+직업, 나이)

살구뉴스 2026-02-18 18: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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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웨딩 화보가 뜻밖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준희,  웨딩화보 촬영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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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최준희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결혼 소식이 공개되며 축하가 이어졌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공개된 웨딩 화보 일부가 촬영 장소를 둘러싼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사진은 사찰로 보이는 장소에서 촬영된 컷입니다. 예비부부 뒤편으로 정렬된 수많은 돌석상들이 배경으로 담겼고,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공간이 단순한 관광지나 사찰이 아니라 ‘미즈코쿠요(水子供養, 수자공양)’ 의식을 행하는 장소일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미즈코쿠요는 유산이나 사산 등으로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고 떠난 아이들을 기리는 일본의 추모 의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돌석상에 둘러진 빨간 턱받이와 장난감은 아이들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가족들이 남긴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미즈코쿠요' 어디? 뭐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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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해석이 확산되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누리꾼들은 “본인들은 장소의 의미를 사전에 알지 못했을 수도 있다”, “이건 업체 측의 확인 부족이 아니냐”, “당사자가 더 소름 돋을듯”, “해외 촬영이었다면 사전 조사가 필요했을 것” 등 우려 섞인 의견을 내놓는 한편, “축하받아야 할 소식에 과도한 해석이 더해졌다”는 반응도 보였습니다. 

정확한 촬영 경위나 의도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기쁜 소식이 예상치 못한 논쟁으로 번지면서 대중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현재 최준희 측은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입니다. 

 

11살 연상 남편 누구 (+직업,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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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준희는 결혼 발표 당시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며 “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로서,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예비 신랑은 5년간 교제해 온 11살 연상의 회사원으로, 오랜 시간 신뢰와 애정을 쌓아온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측근에 따르면 예비 신랑은 화려한 직업군은 아니지만성실하고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로, 최준희가 건강 문제와 대중의 시선으로 힘든 시간을 보낼 때 묵묵히 곁을 지켜온 든든한 존재였습니다. 

결혼식은 오는 5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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