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故최진실 딸' 최준희, 日 웨딩화보 논란에…"전혀 몰랐다, 그만 괴롭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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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故최진실 딸' 최준희, 日 웨딩화보 논란에…"전혀 몰랐다, 그만 괴롭히세요"

엑스포츠뉴스 2026-02-18 17:53: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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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5월 16일 결혼을 앞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뜻밖의 웨딩화보 촬영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직접 해명에 나섰다. 

18일 최준희는 SNS 플랫폼 '스레드'를 통해 "일본에 자주 촬영 나가시는 한국 작가님이 지정해서 찍어주신 건데 그 큰 도쿄에서 내가 어찌 알았겠어... 마지막으로 간 지역은 유치원 때 오사카뿐인 걸"이라고 적었다. 

이어 "저 사진도 애초에 오피셜적으로 공개한 적이 없는데 기자님이 무단으로 가져가서 사용하신 사진 중에 하나일 뿐이야. 난 웨딩 촬영도 협찬으로만 9건 넘게 찍었는데 저 사진 하나만을 어떻게 인지할 수 있었겠어. 전혀 몰랐다 나는"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전 이 사진 어디에 업로드한 적도 없었는데 어디서 얻으신 건지 허락도 안 하고 무단으로 올려버렸다. 그만들 좀 괴롭히세요"라며 "미국 처돌이라 일본 문화에 대해 전혀 몰랐다.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최준희 SNS.

최근 11살 연상 회사원과의 결혼을 발표한 최준희는 일본에서 촬영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웨딩화보에는 최준희 뒤로 작은 불상처럼 보이는 조형물들이 줄지어 놓여 있고, 각각에 꽃이나 장식물들이 꽂혀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일본 사찰에서 유산·사산된 아이를 기리는 '미즈코쿠요우'(미즈코 공양) 공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지장보살상 배치와 유사한 점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하 최준희 전문.

웅 ,, 일본에 자주 촬영 나가시는 한국 작가님이 지정해서 찍어주신 건데 그 큰 도쿄에서 내가 어찌 알았겠어. 마지막으로 간 지역은 유치원때 오사카뿐인걸 ㅠㅠ!! 저 사진도 애초에 오피셜적으로 공개한적이 없는데 기자님이 무단으로 가져가서 사용하신 사진중에 하나일뿐이야. 난 웨딩 촬영도 협찬으로만 9건 넘게 찍었는데 저 사진 하나만을 어떻게 인지 할수 있었겠어. 전혀 몰랐다 나는

사진=최준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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