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가 외면했던 '손흥민 후계자', 투도르 오자 활짝..."3-4-2-1 포메이션 속 10번 역할, 주전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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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가 외면했던 '손흥민 후계자', 투도르 오자 활짝..."3-4-2-1 포메이션 속 10번 역할, 주전 가능성 높아"

인터풋볼 2026-02-18 17: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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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홋스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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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홋스퍼 
사진=토트넘 홋스퍼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오면서 토트넘 홋스퍼에 변화가 예고된다.

영국 '풋볼 런던'은 17일(이하 한국시간) "투도르 감독은 토트넘에 부임한 뒤 첫 훈련을 치렀다. 토트넘을 구하기 위해 부임을 했고 잔류를 위해 싸워야 하는 처지인 팀을 살려야 한다"고 전하면서 투도르 체제를 전망했다.
 
성적 부진 속 경질된 토마스 프랭크 감독 후임으로 온 투도르 감독은 부임 인터뷰에서 " 프리미어리그에서 감독직을 맡게 된 건 큰 특권이다. 팀에 가장 필요한 걸 채워야 한다. 경기장에서 확실한 결과물을 내야 한다. 현재 상황은 쉽지 않다. 변명을 할 시간도 없다"고 하며 "현재 리그 순위는 토트넘 팬들 누구도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이다. 상황을 인지하는 걸 넘어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공격적인 축구를 할 것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투도르 감독은 3-4-2-1 포메이션을 주로 활용한다. 현재 토트넘에 부상자가 많은 상황에서 수비진 구성과 공격진 운영이 관건이다. '풋볼 런던'은 특히 공격에서 마티스 텔이 좋은 기회를 받을 거라고 했다.

텔은 토트넘 팬들이 가장 의아하다고 생각한 완전 영입생이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증명하지 못한 텔은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으로 임대를 왔는데 여름에 완전 이적을 했다. 거액을 썼다. 이적료는 3,500만 유로(약 568억 원)였다. 여기에 보너스 조항으로 1,000만 유로(약 162억 원)가 붙었다. 임대료까지 포함하면 토트넘은 텔 이적료로 총 5,500만 유로(약 893억 원)를 쓴 셈이다. 계약기간은 무려 2031년까지였다.

토트넘에서 보여준 게 적지만 토트넘은 거액을 쓰면서 텔을 품었다. 텔은 프랭크 감독 구상에서 빠진 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스쿼드에서도 제외가 됐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기회를 얻었지만 최전방, 측면 어디에서도 경쟁력을 못 보여줬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방출설까지 나왔는데 일단 잔류를 했다.

'풋볼 런던'은 "텔은 시즌 내내 프랭크 감독에게 외면을 당했다. 투도르 감독이 온 후 토트넘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어 보인다. 투도르 감독은 좌우 윙백 공격적인 전진을 주로 활용한다. 스트라이커 주위에 있는 공격수는 10번 역할을 한다. 텔은 사비 시몬스와 더불어 이 역할을 맡을 수 있다. 텔은 프랭크 감독 때보다 더 많이 뛸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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