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고덕면 야외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얼굴에 화상을 입었다.
1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5분께 평택시 고덕면 방축리 109-7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60대 여성 A씨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 신고를 접수 받은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0대와 소방관 등 인력 2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39분 만인 낮 12시4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인근에 있던 소나무 10그루와 과실수 3그루 등이 그을리는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잡초 제거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방화 정황은 없으며,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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