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이 설 당일인 지난 17일 환경 공무직 근무자를 시작으로 시청 당직실, 보건소, 경찰서, 119안전센터 등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설 연휴기간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주어진 역할을 하고 있는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분야별 안전 대응 태세도 확인했다.
이 시장은 이날 새벽 영하권의 추위 속에서도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땀 흘리는 환경 공무직 근무자들를 만나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 시청 당직실을 찾아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시민들이 평온한 연휴를 보낼 수 있다”며 “연휴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하남시는 연휴 기간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시청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총괄반, 안전대책반, 교통대책반 등 8개 반 108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상황실’을 통해 재난 관리부터 생활 쓰레기 처리, 비상 진료 지원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임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 시장은 신장119안전센터와 치안 최일선인 경찰 관서도 방문했다. 신장119안전센터에선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우파출소와 하남경찰서 112상황실에서 치안 유지 상황을 확인한 뒤 하남지구대와 덕풍지구대를 찾아 안전 관리 현황도 살폈다.
119구조대, 덕풍119안전센터, 미사강변·미사지구대, 미사119안전센터, 서부파출소, 감일119안전센터, 위례파출소 등지를 잇따라 방문해 비상출동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이날 새벽에는 영하권의 추위 속에서도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땀 흘리는 환경 공무직 근무자들를 만나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현재 시장은 “설 연휴 동안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헌신하는 모든 근무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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