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문유현 20점' 정관장, DB 59득점으로 묶으며 공동 2위 점프 [IS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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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문유현 20점' 정관장, DB 59득점으로 묶으며 공동 2위 점프 [IS안양]

일간스포츠 2026-02-18 15:54: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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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문유현이 속공을 이끌고 있다.    사진=KBL 제공 

안양 정관장이 원주 DB를 누르고 공동 2위로 휴식기를 맞게 됐다. 

정관장은 18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DB를 89-59로 크게 이겼다. 이로써 정관장은 27승 15패를 기록, 서울 SK와 공동 2위가 됐다. DB는 26승 16패로 반 경기 차 4위다. 

정관장은 올 시즌 최강의 수비력을 자랑한다. 18일 기준 평균 실점 71.3점으로 리그 최소실점 1위에 올라 있었다. 김주성 DB 감독은 정관장 팀 컬러에 대해 “공격적인 수비를 하는 팀이다. 여기에 말리면 안 된다”고 평가했다. 

정관장은 앞선의 가드진 박지훈, 문유현, 김영현, 박정웅 등이 번갈아 뛰며 상대 공격이 시작하는 시점부터 바짝 붙어서 괴롭혀 일단 수비로 기선을 제압하는 스타일이다. 여기에 수비에 능한 포워드 한승희는 상대 국내 득점원을 끈질기게 괴롭히며 득점을 틀어막는다. 

정관장은 여기에 더해 빠른 공수전환으로 이어지는 속공, 다수의 선수들이 3점포에 능해서 예측하기 어려운 곳에서 터져나오는 외곽포가 위협적이다. '공격적인 수비'라는 평가가 바로 여기에서 나왔다.  

이날 정관장은 DB를 상대로 팀의 장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전 경기에서 허리 근육 통증으로 벤치를 긴장하게 했던 박지훈이 통증을 털어내고 선발로 나왔는데, 득점은 2점에 그쳤지만, DB의 주득점원인 이선 알바노를 5점으로 꽁꽁 묶었다. 

정관장의 외국인 선수 조니 오브라이언트와 브라이스 워싱턴도 DB의 헨리 엘런슨, 에삼 무스타파를 상대로 적극적인 수비를 하면서 이들을 각 13점, 8점으로 묶어냈다. 
사진=KBL 제공 

정관장의 공격은 루키 문유현이 이끌었다. 문유현은 이날 자신의 한 경기 최다득점 타이기록인 20점을 올렸다. 지난 15일 SK전에 이어 2경기 연속 20득점이다. 그는 3점 슛 2개를 던져 모두 성공시키는 고감도 외곽포와 적극적인 상대 진영 돌파로 팀 내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책임졌다. 또 스틸을 3개 기록하는 등 적극적인 수비를 속공으로 연결시키는 센스도 돋보였다. 

프로농구는 19일 정규리그 2경기를 더 치른 후 국가대표 경기로 인한 휴식기를 가졌다가 3월 5일부터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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