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천곡동 산불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오후 3시 24분경 울산시 북구 천곡동 733번지 인근에서 불이 났다.
울산 북구청은 산불 발생 직후 해당 지역에 대피명령을 발령하고 재난 문자를 통해 긴급 상황을 전파했다. 북구청은 불길이 인근 민가 등으로 확산될 가능성에 대비해 천곡동 733번지 일대 주민들에게 안전한 장소로 이동할 것을 지시했다.
산불 인근 지역 주민들은 지체 없이 동부교회 공터로 즉각 피신해야 한다. 현재 소방 당국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긴급 투입하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고려해 방어선을 구축 중이다.
아직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소방과 지자체는 인명 피해 방지를 최우선으로 현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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