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전 개봉했는데…tvN에서 오늘(18일) 'TV 최초' 방영하는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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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개봉했는데…tvN에서 오늘(18일) 'TV 최초' 방영하는 한국 영화

위키트리 2026-02-18 15:2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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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 tvN이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를 선보인다. 지난해 8월 개봉 이후 TV 최초로 선보이는 것으로 연휴 끝자락에 가볍게 웃고 설레기 좋은 작품이 안방극장 관객들과 만난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18일 오후 8시 30분 tvN에서 편성된다.

'악마가 이사왔다' 스틸컷. / CJ ENM

'악마가 이사왔다'는 지난해 8월 13일 개봉했다. 영화 '엑시트' 등의 이상근 감독 작품으로 배우 윤아,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 등이 뭉쳤다.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코미디물이다.

영화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새벽이 되면 오싹해지는 그녀, 악마의 저주에서 탈출하라! 퇴사 후 무미건조 집콕 일상을 보내던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는 아랫집에 이사 온 선지(임윤아)에게 한눈에 반한다. 그러나 다음 날 새벽 기괴한 비주얼의 선지를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치고 청순한 선지와 오싹한 선지 사이에 충격과 혼란에 빠지게 된다.

그날부터 선지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 반, 두려움 반 주변을 맴돌던 길구는 그녀의 아버지 장수(성동일)에게 이들 가족의 특별한 비밀을 듣게 된다. 바로 선지가 낮에는 유순하고 평범하지만, 새벽이 되면 악마가 깨어나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한다는 것. 장수는 길구에게 새벽에만 선지의 보호자 역할을 수행하는 험난한 아르바이트 자리를 제안한다. 과연 길구는 악마 선지의 저주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부른다.

'악마가 이사왔다' 포스터. / CJ ENM

선지 역을 맡은 임윤아는 낮과 밤의 온도차를 그린 연기로 시선을 끈다.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긴다. 안보현은 순박한 길구 캐릭터로 훈훈한 매력을 발산한다. 여기에 성동일, 주현영 등의 주변 인물이 함께하며 극의 풍성함을 더한다.

관람객들은 온라인에서 "영화가 생각보다 여운이 있어서 보고 나면 기분이 좋아짐" "기대 이상으로 잘 봤음" "힐링 되고 위로받는 영화" "웃음 속에 따뜻한 감동까지 담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영화" 등의 코멘트를 남겼다.

설 연휴 마지막 밤,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이나 무거운 드라마 대신 가볍게 몰입하고, 한 번 더 웃을 수 있는 영화를 찾고 있다면 '악마가 이사왔다'가 반가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극장 개봉 이후 처음 TV로 공개되는 만큼, 아직 영화를 보지 못했던 시청자들에게는 첫 관람의 기회가, 이미 봤던 관객에게는 디테일을 다시 확인하는 복습의 시간이 될 전망이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18일(오늘) 오후 8시 30분 tvN에서 볼 수 있다.

이 밖에 이날 TV 방영 설 특선영화로는 오후 1시 EBS1 '무인 곽원갑', 오후 8시 20분 SBS '좀비딸', 오후 10시 KBS2 '탈주' 등이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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