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은 최근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해 백령면 가을2리(소갈동) 경로당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토지사유자협의회 구성 및 역할, 토지현황조사 및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법, 토지소유자의 협조 사항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사업지구 지정 관련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들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국비를 지원 받아 2012~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올해 군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구는 백령면 소갈동지구(가을리 128-1 일원)다. 군은 지난 2018년 백령면 연화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을 마쳤으며, 지난 2025년부터는 백령면 사곶지구에 대해 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마무리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끝내면 토지 경계 분쟁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토지소유자드르이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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