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은 내달 개교예정인 의왕푸른초등학교의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미진한 교육 시설 보완 및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사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의왕푸른초등학교 교장과 교감, 행정실장, 의왕교육지원센터장 등 개교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협의회는 신설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경기도의회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협의 과정에서 개교를 앞두고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파악된 놀이기구 및 체육기구 설치, 교실과 체육관 블라인드 설치 등 학생들의 기본적인 학습·생활 환경 조성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이어 “아이들이 입학 후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소규모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활용해 부족한 시설물을 신속하게 확충해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조해 관련 예산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학부모들의 관심사인 등하굣길 안전과 급식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보였다.
그는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과 원활한 배식 봉사 인력 확보를 위해 의왕시자원봉사센터와 사전에 긴밀히 협의해 문제를 해결했다”며 관계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개교 준비는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아이들의 꿈이 시작되는 공간을 완성하는 일”이라며 “3월 첫 등굣길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교육 가족 및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전했다.
또 “올 한 해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더 행복한 의왕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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