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인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는 정보공개법을 근거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수준을 점검,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추진했다. 평가는 외부 전문 기관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기관 561곳을 대상으로 심사했다.
구는 정보 목록과 원문 정보를 주민에게 선제적으로 공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전 지표에서 만점에 가까운 98.09점을 얻어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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