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매주 목요일마다 본회의 열어 법안 처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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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매주 목요일마다 본회의 열어 법안 처리하겠다"

프레시안 2026-02-18 14:33: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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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4일 본회의에서 개혁법안을 처리하고 3월과 4월에는 매주 목요일마다 본회의를 열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사회대개혁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설 연휴 마지막날인 1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4일 본회의를 국회의장에게 요청하고 전체 상임위원회를 비상 입법체제로 전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실질적 국정 성과는 결국 입법으로 완성된다. 하지만 아직 상임위 문턱도 넘지 못한 민생·개혁 법안이 많다"며 "3차 상법 개정안과 행정통합 특별법을 흔들림 없이 처리하겠다"고 했다.

이어 "공소청법과 중수청법(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여러 사법개혁 법안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2월 중 처리를 약속했다. 천준호 원내수석은 "여러 차례 말씀드린 것처럼 2월 중 사법개혁 법안은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비상 입법 체제에 대해서는 "저희(민주당)가 상임위원장인 곳은 구정이 끝나면 모든 상임위를 다 가동한다는 것"이라며 "민주당이 상임위원장이 아닌 곳도 간사를 중심으로 민생 법안 관련된 것은 야당을 설득하고 위원장을 설득해 법안에 속도를 낸다는 것"이라고 했다.

연휴 전 본회의를 보이콧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지난주 국회 일정을 중단시킨 국민의힘에 다시 한번 강력히 유감을 표명한다"며 "국민의힘은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을 1시간 전에 일방적으로 깨고 여야 합의 민생법안 처리까지 거부했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무엇을 위한 투쟁이고 누구를 위한 보이콧인지 알 수가 없다"며 "국민의힘은 국민도, 민생도, 국익도 모두 내팽개치고 오로지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충남대전 통합과 관련해선 "국민의힘 지도부 입장은 무엇인가"라고 물은 뒤 "국민의힘이 대구경북과 전남광주 통합을 찬성하면서도 충남대전 통합에만 반대하는 이율배반적 행태를 보인다"고 비판했다.

그는 "선거의 유불리를 따진 정략적 의도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 것"이라며 "당장 눈앞의 선거 승패를 지역의 백년지대계와 바꾸려 하는 국민의힘의 어리석고도 한심한 정치 공학에 동의할 생각이 추호도 없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또다시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들고 나오거나 국회 파행을 유도하면 좌시하지 않겠다"며 "여의도 윤중로에 벚꽃이 활짝 필 때면 국민 여러분에게 민생 회복과 민생 개선이라는 성과를 확실히 보고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설 민심 및 향후 과제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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