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아트센터, 피아니스트 박상욱과 브런치 시리즈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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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아트센터, 피아니스트 박상욱과 브런치 시리즈 첫 선

경기일보 2026-02-18 13:33: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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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 브런치 콘서트’ 포스터. 부천아트센터 제공
‘BAC 브런치 콘서트’ 포스터. 부천아트센터 제공

 

부천아트센터는 뛰어난 건축음향으로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아온 304석 규모의 아늑한 소공연장에서 연주자와 관객의 거리를 한층 좁히며 따뜻하고 섬세한 사운드로 깊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무대를 마련했다.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BAC브런치: 피아니스트 박상욱과 함께하는 브런치콘서트’는 오는 25일을 시작으로 4월22일,6월24일까지 상반기 중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박듀오의 멤버이자 피아니스트 박상욱이 호스트로 나서 연주와 해설을 맡으며 2월 첫 공연에는 첼리스트 박건우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쇼팽의 ‘녹턴 Op.9 No.2’,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라흐마니노프의 ‘엘레지, Op.3 No.1’, ‘보칼리제 Op.34 No.14’, 포퍼의 ‘콘서트를 위한 폴로네이즈’, ‘헝가리안 랩소디’ 등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레퍼토리와 친절한 해설로 오전 시간대 관객에게 여유로운 클래식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브런치콘서트 호스트 박상욱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선율 하나 정도는 마음에 품고 갈 수 있는 음악회게 되길 소망한다”며 “매회 다르게 구성되는 첼로·성악·바이올린의 매력에 흠뻑 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아트센터는 청중의 예술적 이해를 확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BAC 예술아카데미’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에는 ‘서양미술사 A to Z’, ‘유럽 음악 축제 기행’, ‘위대한 작곡가들’, ‘나의 첫 번째 노래’, ‘Play! Make! Show!’ 등 총 5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강의 시간과 요일, 참여층을 다각화해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폭넓은 취향을 아우르며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BAC 예술아카데미는 이달 27일 오후 2시 수강 신청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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