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장애 해소···“1시간 만에 문제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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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장애 해소···“1시간 만에 문제 정상화”

이뉴스투데이 2026-02-18 13:12: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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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화면 캡쳐]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18일 오전 유튜브 모바일과 웹 서비스에서 일어난 접속 장애가 약 1시간 가량 지속되다 해결됐다. 장애는 약 1시간 뒤인 오전 11시 7분경 정상화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즉각 경위 파악에 나서는 한편, 서비스 안정성 관리체계 전반을 들여다보겠다는 입장이다.

유튜브 측은 이날 오전 “추천 시스템 문제로 홈페이지, 앱, 유튜브 뮤직, 유튜브 키즈를 포함한 유튜브의 모든 화면에 동영상이 표시되지 않았다. 홈페이지가 복구됐고 완전한 해결을 위해 작업 중”이라고 공지했다.

구글코리아는 과기정통부에 이날 오전 10시 3분 경(한국시간)부터 유튜브 홈페이지에 화면 송출 장애가 있었다고 보고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날 “오전 10시 3분경부터 장애가 발생했다는 최초 보고가 10시 35분경 접수됐다”며 “이후 15분 간격으로 상황 공유와 추가 상황이 공유됐고, 오전 11시경 일부 기능이 복구됐다는 내용도 전달받았다”고 말다.

장애가 유튜브 뮤직 검색 기능에도 일부 영향을 미쳤지만, 검색, 기존 시청기록을 통한 영상 시청은 가능했다.

유튜브 측은 서비스 업데이트 중 홈페이지 화면에 데이터 인덱싱 오류가 있었다며 상세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데이터 인덱싱이란 특정 데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주소록(인덱스)을 미리 만들어 두는 작업을 말한다.

유튜브 측은 문제가 되는 데이터를 차단 처리하면서 홈페이지 화면을 정상화했고 유튜브 공식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용자에게 정상화를 고지했다.

IT 서비스 장애 상황을 알려주는 다운디텍터 사이트에서도 이날 오전부터 유튜브 장애에 대한 수치가 급상승했고 미국에서만 접속 장애가 30만건 이상 보고됐다.

과기정통부는 단순 원인 파악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 이중화 구조와 가상망 구성 등 안정성 확보 조치 전반을 재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부가통신사업자가 매년 제출하는 안정성 확보 계획의 이행 여부를 토대로, 법적 의무 위반 여부도 함께 살펴본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고는 올해 들어 처음이지만, 지난해 10월과 12월에도 각각 장애를 겪은 바 있다. 구글은 전기통신사업법상 주요 부가통신사업자로 지정돼 있어 일정 규모 이상의 장애가 발생할 경우 정부에 보고해야 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관련 법 준수 여부와 재발 방지 대책의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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