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이 설날 축포를 쐈다.
LAFC는 18일 오후 12시(한국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프란시스코 모라잔에서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차전에서 레알 에스파냐와 맞대결을 치르고 있다.
LAFC는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쓰리톱을 구성했고 마크 델가도, 티모시 틸만, 스테픈 유스타키오가 중원을 구축했다. 포백은 세르히 팔렌시아, 은코시 타파리, 라이언 포르테우스, 에디 세구라가 지키고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꼈다.
LAFC는 빠르게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2분 부앙가 페널티킥 골이 터지면서 LAFC가 리드를 잡았다. 일방적으로 몰아치던 LAFC는 전반 10분 손흥민 패스를 받은 마르티네스가 골을 기록하면서 2-0이 됐다.
손흥민이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전반 20분 부앙가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주심은 비디오 판독 후에도 페널티킥 판정을 유지했다. 키커로 나선 손흥민이 골을 기록해 3-0이 됐다.
손흥민 활약은 이어졌다. 전반 23분 손흥민이 밀어준 걸 부앙가가 마무리했다. 일찍이 LAFC는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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