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이동욱이 ‘핑계고’에서 “대시를 받은 적이 없다”며 씁쓸한 솔로 생활을 유쾌한 셀프 디스로 풀어냈다.
17일 공개된 뜬뜬 유튜브 채널 ‘네 번째 설 연휴는 핑계고|EP.98’에는 이동욱, 이상이,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 대화를 나눴다. 영상에서 이상이가 “직접적으로 대시를 받거나 한 적은 없었다”고 털어놓자, 이동욱은 “남자가 ‘누가 너 만나보고 싶대’ 이런 얘기 듣는 거 거의 없다”며 공감했다.
유재석이 곧바로 이동욱에게 화제를 돌리며 “넌 있잖아”라고 하자, 이동욱은 “없다. 옛날에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성격 안 좋은 게 소문 났나?”라고 자폭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재석은 “수긍이 된다. 동욱이는 자기 객관화가 잘 돼 있다. 얘는 팩트만 얘기한다”고 반응했다. 이동욱은 “보통은 ‘저 성격 안 좋지 않아요’ 이렇게 하는데 그렇게도 못하겠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더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