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차세대 센터백 듀오 되나...“선발 기회 잡기 위해 추가 훈련 진행, 구단도 태도 고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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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차세대 센터백 듀오 되나...“선발 기회 잡기 위해 추가 훈련 진행, 구단도 태도 고평가”

인터풋볼 2026-02-18 11: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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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피플즈 펄슨
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피플즈 펄슨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레니 요로와 에이든 헤븐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센터백이 될 수 있을까.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8일(한국시간) “요로와 헤븐은 다음 에버턴전까지 12일 간의 공백 기간이 생기자, 선발 기회를 잡기 위해 추가 훈련을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맨유는 뛰어난 중앙 수비 자원들을 갖췄다. 주전 센터백으로는 해리 매과이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건재하고 마타이스 더 리흐트도 조만간 부상 복귀 예정이다. 여기에 요로와 헤븐, 타일러 프레드릭슨까지 유망주들도 풍부하다.

차세대 맨유 센터백을 차지할 것으로 평가되는 선수는 요로다. 2005년생, 프랑스 국적의 요로는 이미 LOSC 릴에서 18세 나이에 프랑스 리그앙 올해의 팀에 선정될 정도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재능을 눈여겨본 맨유가 5,000만 유로(약 857억 원)를 지불해 2024년 영입에 성공했다.

다만 맨유에서의 활약은 아쉽다. 데뷔 시즌은 공식전 33경기 1골을 올리며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올 시즌은 로테이션으로 밀려났다. 센터백으로서 재능은 확실하지만, 수비에서 미숙한 플레이를 여러 차례 노출하기도 했다.

헤븐 역시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받는다. 2006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헤븐은 준수한 수비력과 뛰어난 왼발 빌드업 능력을 갖춰 현대 축구의 이상적 센터백이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하지만 요로처럼 경험 부족으로 노련함이 떨어진다는 평이다.

이들의 재능을 꽃피우기 위해 구단에서도 크게 신경 쓰고 있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에 따르면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부임하면서 새로 합류한 조나단 우드게이트 코치는 팀 훈련 후에도 요로와 헤븐 각각 1대1 세션을 진행하며 성장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두 선수 각자 모두 프로 의식이 뛰어나다. 매체는 “이번 시즌 맨유는 잉글랜드 FA컵과 카라바오컵에서 조기 탈락하며 공백 기간이 길어졌다. 해당 기간 다른 선수들은 재충전할 시간을 가지는 중인데 헤븐과 요로는 두바이로 이동해 별도의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두 선수는 주전 경쟁을 위한 준비를 하는 중이다. 구단은 이들의 발전과 올바른 태도를 높이 평가해 팀의 미래 핵심 수비진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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