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LAFC)이 2026시즌 첫 공식전에 선발 출격한다.
LAFC는 18일 오후 12시(한국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의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이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한다. ‘파트너’ 드니 부앙가와 함께 선발 출전해 에스파냐전 공격을 이끈다. 설 축포이자 올해 공식 1호골을 손흥민이 터뜨릴지 주목된다.
지난해 8월 LAFC에 입단한 손흥민은 11월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컵 플레이오프(PO)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전 이후 석 달 만에 공식전에 나선다.
이번 경기는 LAFC의 올해 첫 공식전이자 스티브 체룬돌로 전 감독의 후임으로 지휘봉을 쥔 마크 도스 산토스 신임 감독의 공식 데뷔전이기도 하다.
1962년 창설된 챔피언스컵은 북중미카리브 대륙의 최상위 클럽대항전이다. 1라운드에 22개 팀이 참가해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다툰다. 승리한 11개 팀과 결선 토너먼트 직행 5개 팀이 16강부터 시작해 챔피언을 가린다.
에스파냐와 2차전은 오는 25일 LAFC 안방인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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