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제이홉으로부터 후원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제이홉의 모교인 광주국제고 후배들과 같은 지역의 전남여자상업고 학생들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제이홉은 이번 기부를 통해 초록우산 초고액 후원자 모임 '그린노블 트리니티 클럽' 14번째 멤버가 됐다. 이 클럽은 누적 후원금이 10억원 이상인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한편 제이홉은 2018년부터 초록우산을 통해 다양한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기부를 이어 오고 있다.
제이홉의 후원금은 환아 치료비, 코로나19 위기가정 아동 지원비 등으로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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