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경북북부문화유산돌봄센터(센터장 허동정)는 올해에도 경북 북부 지역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돌봄사업’(이하 센터)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경북 북부 6개 시·군(안동·영주·영양·예천·봉화·울진)에 소재한 지정 및 비지정 문화유산 563개소를 대상으로 정기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훼손 예방과 보존 관리를 위한 상시 돌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화유산돌봄사업은 ▲상시 모니터링 ▲일상관리 ▲경미수리 ▲재난·재해 예방 활동 등을 통해 문화유산의 보존 상태와 주변 환경을 확인하고, 경미한 훼손 사항은 신속한 보수 및 후속 조치를 실시, 추가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다.
집중호우, 태풍, 폭설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신속한 대응과 체계적인 복구 조치를 추진한다.
특히 관내 세계문화유산 6개소(안동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 병산서원, 부석사, 소수서원) 및 국가민속문화유산 53개소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설정하고, 상시 점검 및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문화유산돌봄사업 수행기관으로, 관계 기관 및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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