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양재AI특구)와 ICT 특정개발진흥지구(ICT진흥지구) 운용 방향을 논의하는 '서초AICT 운영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초AICT 운영위원회는 2024년 11월 지정된 양재AI특구와 올해 초 지정된 ICT 진흥지구가 결합한 '서초 AICT'를 아우르는 통합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
국가AI연구거점, 서울AI허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서울경제진흥원 등 기관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KT 등 특구 내 대기업과 스타트업, 회계법인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구는 서초AICT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을 조정하고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서초AICT 운영위원회를 통해 하나의 권역으로 연결된 양재AI특구와 ICT진흥지구의 집적효과가 한층 더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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