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다음달에 울주 인공지능(AI)교육센터를 문 연다고 18일 밝혔다.
울주중부종합복지타운 1, 2층에 들어선 AI교육센터는 교육장과 체험장, 1인 부스 등을 갖췄다.
연말까지 지역 주민과 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AI 체험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울주군은 이를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지역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으로, 4억원의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AI 교육 인프라 부족으로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하는 데 대응해 체계적인 교육과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거점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했다"며 "AI교육센터를 지역 사회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창의적 인재 육성의 거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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