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UCL 최강 공격수’ 기라시, 계속되는 상승세! 승리 이끈 1골 1도움 활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알고 보면 UCL 최강 공격수’ 기라시, 계속되는 상승세! 승리 이끈 1골 1도움 활약

풋볼리스트 2026-02-18 09:29:37 신고

세루 기라시(보루시아도르트문트). 게티이미지코리아
세루 기라시(보루시아도르트문트).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2월 위력만 놓고 보면 전세계 1위인 세루 기라시가 보루시아도르트문트의 승리를 또 이끌었다.

18(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2025-2026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토너먼트행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 보루시아도르트문트가 아탈란타에 2-0으로 승리했다.

기라시의 파괴력은 경기 초반부터 빛났다. 전반 3분 만에 골을 터뜨렸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두 선수의 합작골이었다. 율리안 뤼에르손의 크로스를 받아 기라시가 압도적인 제공권과 정확한 점프 타이밍으로 헤딩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42분 기라시가 도움을 추가했다. 이번엔 왼쪽 측면으로 빠져 있다가 2 1 패스로 측면을 돌파하며 속공을 이끌었다. 문전까지 파고들어 정확한 패스를 건넸고, 막시밀리안 바이어가 마무리했다.

이로써 11도움을 올린 기라시는 이번 시즌 UCL에서 9경기 43도움으로 탁월한 활약을 이어갔다.

지난 시즌에도 기라시의 UCL 파괴력은 엄청났다. 14경기 134도움을 올려 득점왕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 시즌부터 이번 시즌이 약 절반 지난 시점까지 공격 포인트 24(177도움)를 기록, 이 부문에서 전유럽 1등이다. 지난 시즌 기라시와 함께 엄청난 파괴력을 보여준 하피냐(바르셀로나), 현재 전세계 최고 득점원인 해리 케인(바이에른뮌헨)도 아니다. 기라시가 UCL에서 가장 무서운 창이다.

기라시는 지난 시즌 도르트문트로 이적하자마자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도 212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한 바 있다. 반면 이번 시즌 전반기에는 상당히 부진해 한때 주전에서 밀렸을 정도였다. 그러다 2월 들어 컨디션을 완전히 회복했다. 24경기에서 전경기 득점을 올렸다. 독일 분데스리가 3경기에서 5, UCL 1경기에서 11도움이다. 분데스리가 공격 포인트가 오랫동안 단 61도움에 멈춰 있다가 최근 연속골을 통해 111도움이 됐다.

도르트문트는 탄탄한 수비와 역습이라는 단순한 경기 방식으로 이번 시즌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 운영법이 통하려면 다재다능한 스트라이커 기라시가 골과 도움, 최전방과 2선 등 다양한 임무를 두루 소화해야만 한다. 아탈란타전은 기대에 완벽하게 부합한 경기였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