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눈독 들였던 공격수 영입 무산...“AC 밀란 핵심, 매각 계획 전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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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눈독 들였던 공격수 영입 무산...“AC 밀란 핵심, 매각 계획 전혀 없어”

인터풋볼 2026-02-18 09:01: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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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utd.reds
사진= mutd.reds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천 풀리식을 품을 가능성이 적어졌다.

영국 ‘트리뷰나’는 17일(한국시간) “AC 밀란은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풀리식을 두고 여름 이적 시장에서 들어오는 제안을 모두 거절할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1998년생, 풀리식은 미국 국가대표 스트라이커다. 어려서부터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이름을 알리자, 도르트문트의 러브콜을 받았다. 이후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풀리식은 1년간의 유스 생활을 거쳐 2016년 1군 데뷔에 성공했다.

도르트문트에서 재능을 보여줬다. 뛰어난 드리블과 빠른 발을 활용한 라인 침투를 바탕으로 신예임에도 준수한 결정력을 보여줬다. 인상적 활약 속 첼시의 부름을 받고 프리미어리그(PL)로 건너갔다.

하지만 첼시에서의 활약은 기대 이하였다. PL 특유의 강한 압박과 빠른 템포, 여기에 잦은 부상까지 겹치며 장점인 드리블 능력이 저하됐다. 부진한 성적에 첼시가 재계약을 포기하자 풀리식은 2023년 밀란행을 택했다.

이탈리아에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첼시 시절 부진했던 경기력을 끌어올렸고 오프 더 볼 움직임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 득점 감각이 물이 오른 풀리식은 2023-24시즌 공식전 50경기 15골 11도움, 2024-25시즌에는 50경기 17골 12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도 21경기 10골 2도움을 올리며 최전방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데 PL 복귀설이 제기됐다. 영국 ‘골닷컴’에 따르면 맨유를 비롯해 토트넘, 아스널 모두 풀리식에 눈독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밀란은 풀리식을 무조건 사수하겠다는 심산이다. 매체는 “밀란은 풀리식 계약 연장 협상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이미 풀리식과는 2027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12개월 연장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밀란은 매각할 압박이 전혀 없다”라며 이적할 가능성이 적다고 언급했다.

사진= 365 스코어
사진= 365 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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