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가고 ‘추노’ 왔다…최지호 주무관, 75만 지키려 눈물 ‘먹방’ [왓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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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가고 ‘추노’ 왔다…최지호 주무관, 75만 지키려 눈물 ‘먹방’ [왓IS]`

일간스포츠 2026-02-18 08:25: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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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영사 캡처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후임 최지호 주무관이 첫 영상을 게재했다.

17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드라마 ‘추노’의 한 장면을 패러디한 46초 분량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김선태 주무관의 사직 소식이 전해진 뒤 처음 업로드된 콘텐츠로, 노비 분장을 한 최지호 주무관의 삶은 달걀 먹방이 담겼다. 영상 속 풀어헤친 머리카락에 수염을 그린 최 주무관은 실성한 듯 웃다 끝내 눈물을 터뜨렸고, 오열하며 삶은 달걀 입안에 밀어 넣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죽 난리가 났으면 공무원이 명절 당일 이런 걸 올리고 있냐”, “충주시 75만 최후 방어선. 지호 주무관이 홀로 막아냈다”, “다 다음 주 개강인 나보다 더 막막해 보임”, “그래도 후임은 믿음직하네” 등 위로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조회수는 18일 오전 8시 20분 기준 189만회를 돌파했다.

한편 충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12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 휴가에 들어갔다. 퇴직일은 이달 말이다.

김 주무관은 이튿날 자신이 운영해 왔던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사직 소식을 전하며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 7년을 뒤로하고 작별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 여러분과 함께했던 7년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충주시를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주무관의 사직 여파는 상당했다. 특히 97만명을 넘기며 골드 버튼(구독자 10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던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닷새 만에 22만명이 빠져나가며 75만명으로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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