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프랑스서 선보인 '화전' 통했다…백종원 '돼지껍데기'는 혹평 (백사장3)[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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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프랑스서 선보인 '화전' 통했다…백종원 '돼지껍데기'는 혹평 (백사장3)[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6-02-18 07:17: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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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제안한 화전 아이디어가 프랑스 리옹에서 통했다.

17일 방송된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에서는 '미식의 수도'로 불리는 프랑스 리옹에서 백종원이 한판고깃집을 운영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백종원을 필두로 유리, 존박, 이장우, 윤시윤이 함께 운영하는 프랑스 리옹에 오픈한 고깃집의 첫날 매출은 798유로로 집계됐다. 이는 시즌1 이탈리아, 시즌2 스페인에서의 첫날 매출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였다.

그러나 프랑스 식당의 연매출 목표는 10억 원으로, 제작진은 연매출 10억 원 대비 첫날 매출이 약 6% 수준이라고 설명했고, 이를 한화로 환산하면 약 129만 원이었다. 남은 7일 동안 약 2,067만 원의 매출을 올려야 하는 상황이었다.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방송 캡처

이후 매출 증대를 위해 백종원은 둘째 날 목표로 '같은 메뉴로 매출 더 벌기'를 정하고, 사이드 메뉴 3종을 추가했다.

첫 번째 사이드 메뉴는 '돼지껍데기'였다. 5유로에 판매하고, 어느 부위인지 맞히면 공짜로 제공하는 이벤트성 메뉴로 운영됐다. 이를 맛본 손님들은 "맛이 이상하다", "내 입맛엔 별로다", "느끼하다" 등의 혹평을 쏟아냈지만, 정답을 맞히기 위해 계속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번째 사이드 메뉴는 '고추장 삼겹살'이었다. 백종원은 "이건 맵다고 경고하면 꼭 시킬 것 같다"며 메뉴 추가를 제안했다. 이를 맛본 손님들은 "정말 맵다"고 반응했지만, 중독성 있게 계속 먹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방송 캡처

이 과정에서 전날 매출 차이가 53유로에 불과했던 옆 가게 사장은 심각한 표정으로 백종원의 식당을 바라봤다. 해당 가게는 야외 테이블이 두 개뿐이었지만, 백종원의 가게는 만석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옆 가게 사장과 직원들까지 백종원의 식당을 들여다보며 메뉴판을 요청했고, 백종원은 "상관없다. 이웃끼리 뭐"라며 너그러운 반응을 보였다.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방송 캡처

마지막 사이드 메뉴는 '화전'이었다. 화전은 둘째날 가게 오픈 전 진행한 매출 증대 회의에서 유리가 "만들기 쉽다"며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였고, 주문이 들어오자 유리는 직접 화전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선보였다.

예쁘게 완성된 화전을 사진으로 남긴 뒤 맛본 손님들은 "엄청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에 자신감을 얻은 유리는 다른 손님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화전을 서빙했고, 손님들 모두 "정말 맛있다", "대박이다"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사진=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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