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쇼 다음 레프트백 맡아줄 자원” 맨유 영입 박차 가할까...685억 바르셀로나 신예에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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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쇼 다음 레프트백 맡아줄 자원” 맨유 영입 박차 가할까...685억 바르셀로나 신예에 눈독

인터풋볼 2026-02-18 06: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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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65 스코어
사진= 365 스코어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레한드로 발데에 눈독 들인다는 소식이다.

영국 ‘풋볼 365’는 17일(한국시간) “맨유는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바르셀로나 수비수 발데를 영입하기 위해 강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3년생, 발데는 스페인 국적의 레프트백이다. 바르셀로나가 자랑하는 유스 시스템 라 마시아 출신에서 1군까지 올라온 성골 자원. 측면 수비수로서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공격 가담, 뒷공간 커버가 뛰어나다.

프로 데뷔한 건 2021-22시즌이다. 당시 조르디 알바의 뒤를 이을 적임자로 점찍혀 일찍 기회를 받았다. 데뷔 시즌에는 알바의 백업 역할에 그치며 7경기 소화에 그쳤지만, 2년 차 시즌부터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2022-23시즌 알바를 제치고 주전을 장악했고 공식전 44경기 1골 7도움이라는 빼어난 성적을 남겼다.

이후부터는 확고한 주전 레프트백으로서 후방을 지키고 있는 발데. 다만 올 시즌 경기력은 아쉽다. 현재까지 모든 대회 32경기 3도움을 기록 중인데 공수 모두 폼이 떨어졌다는 평이다. ‘풋볼 365’는 “바르셀로나는 발데의 경기력이 다시 살아날 것인지, 아니면 결별할 시점인지 판단 중이다. 만약 좋은 제안이 온다면 발데 매각에 열릴 수도 있다”라며 이적설을 제기했다.

맨유가 발데를 원한다는 소식이다. 매체는 “맨유는 다음 시즌 최우선 타깃인 미드필더 영입을 추진하는 동시에 약점으로 평가받는 레프트백 보강도 노린다. 루크 쇼가 폼을 회복했지만, 새로운 자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데 발데가 거론된다”라고 전했다. 예비 자원인 타이럴 말라시아, 디에고 레온 등이 각각 부진, 경험 부족으로 경쟁력이 부족한 만큼 빅리그 정상급 자원 발데는 맨유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매물이다.

구체적 이적료도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발데 몸값으로 4,000만 유로(약 685억 원)를 책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매체는 “맨유 보드진은 발데가 더 성장할 여지가 있고, 프리미어리그가 그의 잠재력을 끌어낼 무대라고 보고 있다”라며 관심이 사실이라 알렸다. 과연 발데가 맨유 유니폼을 입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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