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강원 대체로 맑음…산간·동해안 '빙판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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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 강원 대체로 맑음…산간·동해안 '빙판길' 주의

연합뉴스 2026-02-18 06:28: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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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구간 제설 작업 대관령 구간 제설 작업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이자 수요일인 18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오전까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기온이 낮아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주의해야 한다.

또 풍랑과 너울이 일 것으로 예상돼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낮 기온은 내륙 5∼8도, 산지 0∼3도, 동해안 5∼7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춘천 -4.5도, 원주 -1.6도, 강릉 2.5도, 동해 3.3도, 태백 -3.6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영동에서 '좋음', 영서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낮아 춥겠다"며 "눈이 쌓여 있는 동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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