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무대 폭격했던 맨유 ‘특급 재능’, 1군 자원 거듭날까...“단점인 오프 더 볼 움직임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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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 무대 폭격했던 맨유 ‘특급 재능’, 1군 자원 거듭날까...“단점인 오프 더 볼 움직임 좋아져”

인터풋볼 2026-02-18 05: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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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ufp.reds
사진= mufp.reds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치도 오비 마틴의 1군 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7일(한국시간) “오비 마틴이 유스 아카데미에서 뛰어난 활약을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7년생 덴마크 국적의 오비 마틴은 본래 아스널이 기대하던 자원이었다. 자국 클럽 코펜하겐 유스에서 뛰다가 아스널의 부름을 받아 둥지를 옮겼는데 곧바로 미친 득점 감각을 보여줬다. 2023-24시즌 U-18 리그 18경기 32골 3도움이라는 압도적인 공격력을 뽐냈다.

하지만 아스널과의 인연은 길지 않았다. 오비 마틴이 자신의 활약에 걸맞은 연봉을 요구했는데 아스널이 거절했다. 재계약 협상에 실패한 오비 마틴에 맨유가 접근했고 2024년 맨유행이 성사됐다.

‘특급 재능’은 맨유에서도 여전했다. 지난 시즌 맨유 U-18 팀에서도 많은 득점포를 가동해 U-21 팀 월반에 이어 후반기에는 1군 데뷔전도 치렀다. 하지만 프로 무대에서는 별다른 인상을 남기지 못하며 공식전 8경기 0득점 0도움에 그쳤다.

올 시즌은 다시 유스에서 경험을 쌓고 있다. 빼어난 득점력 대비 다른 능력치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최근 들어 발전된 모습이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지난 몇 주 동안 구단 스태프들은 오비 마틴의 오프 더 볼 움직임이 크게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이는 오비 마틴이 집중적으로 보완하라는 지시를 받았던 부분이다. 특히 지난 맨체스터 시티 U-18 팀과의 경기에서 ‘마스터 클래스’ 수준의 활약을 펼치며 경기를 지배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은 이번 시즌 아카데미 경기를 직접 관전하며 유망주들을 체크하고 있다. 따라서 오비 마틴의 발전 상황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맨유의 남은 경기 수가 12경기 정도라 1군 진입은 쉽지 않지만, 올여름 프리시즌에서 인상을 남긴다면 2026-27시즌부터 정식 1군 선수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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