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푸리아, 백악관서 마카체프와 싸워야…수십억 명이 시청할 것” UFC 전 챔프 비스핑 단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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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푸리아, 백악관서 마카체프와 싸워야…수십억 명이 시청할 것” UFC 전 챔프 비스핑 단언

일간스포츠 2026-02-18 05:33: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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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페더급에 이어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일리아 토푸리아. 사진=UFC SNS
이슬람 마카체프(위)와 잭 델라 마달레나.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전 챔피언인 마이클 비스핑(영국)이 일리아 토푸리아(조지아/스페인)와 이슬람 마카체프(러시아)의 대결이 백악관에서 펼쳐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MMA 전문 매체 MMA 정키는 17일(한국시간) “비스핑은 UFC 백악관 대회에 토푸리아와 마카체프의 경기처럼 ‘슈퍼 파이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UFC는 오는 6월 15일 백악관에서 대회를 열 예정이다. 역사상 최초로 백악관에서 열리는 대회이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앞서 8~9개의 타이틀전을 이 대회 카드로 내세울 수 있다고 공언했다.

비스핑은 최대 규모의 UFC 대회가 될 것이 유력한 백악관 대회에 그에 걸맞은 매치가 성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스핑은 최근 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백악관에서 이벤트를 개최하면서 다른 모든 경기를 압도할 만한 빅매치를 하지 않을 수는 없다”며 “이번 대회는 반드시 성공해야 하고 분명히 그럴 것이다. UFC 팬들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놀라운 밤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생각에 지금 가장 큰 경기는 마카체프와 토푸리아의 경기”라며 “저스틴 게이치(미국)가 라이트급(70.3kg) 잠정 챔피언이고 토푸리아가 통합 챔피언이다. 당연히 둘이 붙어야 마땅하지만, 이번 대회는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기회다. 백악관 잔디밭에서 열리고, 트럼프 대통령도 참석할 것이다. 전 세계가 이 대회를 지켜볼 것이다. (토푸리아와 마카체프의 경기를)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시청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UFC 챔피언 벨트 두르는 저스틴 게이치(왼쪽)와 패디 핌블렛. 사진=UFC

토푸리아와 마카체프의 싸움은 MMA 팬들의 ‘드림 매치’로 여겨진다. 비스핑은 모두가 원하는 매치를 아끼지 않고 백악관 대회에 투입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MMA 17전 전승을 달리고 있는 토푸리아는 UFC 페더급(65.8kg)과 라이트급을 연달아 석권했다. 마카체프는 라이트급에서 타이틀 4차 방어까지 성공하고 웰터급(77.1kg) 왕좌까지 차지했다. 토푸리아는 타격, 마카체프는 그라운드 싸움에 일가견이 있는 터라 두 파이터의 싸움에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다만 토푸리아는 지난해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를 따낸 뒤 개인사 때문에 한 번도 방어전을 치르지 않았다. 그 사이 게이치가 패디 핌블렛(영국)을 꺾고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 현재로서는 토푸리아와 게이치가 싸우는 게 당연한 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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