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충주시 홍보대사 시켜놓고"…충주맨 퇴사에 배신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정민, "충주시 홍보대사 시켜놓고"…충주맨 퇴사에 배신감

엑스포츠뉴스 2026-02-17 23:22:01 신고

3줄요약
박정민, 충주맨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충주시 홍보대사가 된 배우 박정민이 충주맨의 퇴사에 유쾌하게 반응했다.

17일 방송된 KBS cool 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이하 '볼륨을 높여요')에는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의 주연배우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박정민에게 "충주 홍보대사 되신 거 축하드린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충주시 홍보대사 위촉에 대해 박정민은 "충주맨 덕분에 홍보대사가 됐는데, 저 홍보대사 시켜주고 본인은 사직서를 내셨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정민은 "제가 (유튜브) 가서 그렇게 하고 (휴대폰에) 충주 마스코트도 붙여놨다"면서, 재차 충주맨의 사직을 언급해 웃음을 더했다.

충주시 유튜브

한편, 지난달 26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박정민은 "본적이 충주다. 아버지 고향이 충주고 모든 식구들이 다 충주에 계신다"며 충주시와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이에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홍보대사를 제안, 위촉장까지 수여했다.

그러나 박정민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던 김선태 주무관은 박정민 출연 영상 2편이 공개된 지 하루만인 13일 퇴사 소식을 전했다.

박정민은 당시 "'휴민트'가 개봉하면 충주 극장에서 무대인사를 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고, 지난 13일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CGV 충주교현, 메가박스 충주연수에서 '휴민트'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약속을 지키기도 했다. 이 자리에는 김선태 전 주무관도 있었던 걸로 알려졌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충주시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