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현 순위는 용납불가한 수준"...투도르, 부임하자마자 '경질' 프랭크 저격!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서 결과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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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현 순위는 용납불가한 수준"...투도르, 부임하자마자 '경질' 프랭크 저격!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서 결과 낼 것"

인터풋볼 2026-02-17 22:43: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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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홋스퍼 유튜브(캡처)
사진=토트넘 홋스퍼 유튜브(캡처)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 부임 소감을 자세히 전했다.

토트넘은 1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유튜브를 통해 투도르 감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투도르 감독은 경질된 토마스 프랭크 감독 후임으로 토트넘에 부임했다. 시즌 종료까지 계약을 맺었다. 강등 위기에 놓인 토트넘을 구해야 하는 임무를 맡았다. 현재 토트넘은 16위로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승점 차이가 5점밖에 안 난다. 

투도르 감독은 크로아티아 국적으로 선수 시절 유벤투스에서 활약했고 크로아티아를 대표하는 센터백이었다. 은퇴 후 크로아티아 팀 하이두크 스플리트 감독을 시작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갈라타사라이, 우디네세, 엘라스 베로나, 마르세유, 라치오, 유벤투스 등을 지휘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올 시즌 유벤투스 감독으로 활약을 하다 성적 부진으로 경질이 됐다. 

투도르 감독은 토트넘에서 기회를 얻었다. 투도르 감독은 "내게 큰 도전이다. 토트넘에 와 영광이고 정말 행복하다. 개인적인 감상에 젖을 시간이 없다. 해야 할 일에 집중해야 한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감독직을 맡게 된 건 큰 특권이다. 팀에 가장 필요한 걸 채워야 한다. 경기장에서 확실한 결과물을 내야 한다. 현재 상황은 쉽지 않다. 변명을 할 시간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각자의 위치에서 모두가 한 발짝 더 나아가 무언가를 보여줘야 한다. 현재 리그 순위는 토트넘 팬들 누구도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이다. 상황을 인지하는 걸 넘어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공격적인 축구를 할 것이다. 수비 조직력을 탄탄히 만들어 공격 축구에 뒷받침을 할 것이다"고 덧붙이면서 각오를 다졌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사진=토트넘 홋스퍼

성적만큼 부상자들이 매우 많다. 투도르 감독은 "부상 선수가 많아 상황이 안 좋다. 최적의 시스템을 찾아야 한다. 결국 훈련으로 극복해야 한다. 감독은 나아갈 방향과 방법을 명확히 제시하고 경기를 완벽히 준비해야 선수들이 따를 것이다. 특수한 상황이지만 나만의 철학을 지키고 선수들 개개인의 역량을 고려해 현명하게 판단할 것이다. 첫 훈련은 좋았다"고 했다.

투도르 감독 토트넘 사령탑 데뷔전은 라이벌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다. 투도르 감독은 "북런던 더비는 멋진 승부가 될 거이다. 모든 걸 쏟으려고 한다. 용감하면서도 현명하게, 목표로 하는 승리를 가져오겠다. 체력과 기술적인 역량이 모두 필요하며 지능적인 판단도 우선시되어야 한다. 균형을 찾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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