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설 명절 당일인 17일 시민들의 안전하고 평온한 연휴를 위해 민생 현장을 직접 챙기며 비상근무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주 시장은 이날 오후 이패동 소재 남양주시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입양문화센터를 방문,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주 시장은 유기·유실 동물의 포획부터 보호, 입양까지 이어지는 관리 절차를 꼼꼼히 살폈다. 센터에는 9명의 동물·입양관리사가 상주하며 위생 및 질병 관리, 입양 상담에 매진하고 있다.
주 시장은 “연휴 기간에도 생명을 돌보는 소중한 직무를 수행해 주어 감사하다”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공백 없는 보호 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 시장은 시청 당직실과 다산1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설 명절 종합상황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연휴 기간 재난대책 등 13개 분야, 32개 부서에서 총 330여명의 직원이 비상근무에 투입됐다.
긴급 대응 체계를 세밀히 살핀 주 시장은 “명절 연휴를 반납하고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자리를 지켜줘서 고맙다”며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평온한 설을 보낼 수 있는 만큼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설 연휴 마지막 날까지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각종 민원 해결 및 재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 중이다.
김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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