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조나단을 위해 뮤지가 현재 수감 중인 지인을 소개해주고 싶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탈모 걱정 23세 조나단 vs 풍성한 40대의 연애 참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조나단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안재현, 허경환, 뮤지와 함께 취중 토크를 이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네 사람은 연애 이야기를 나눴다. 허경환은 "나는 모자 쓰고 살짝 숙이면 키도 작고 그래서 잘 안 보인다. 그래서 몰래 데이트할 수 있다"며 "근데 너는 완전히 다 보이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조나단은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가 있어도 그냥 다닌다"고 답했다. 그러자 뮤지가 "근데 어떻게 스캔들이 하나도 안 났냐"고 묻자, 조나단은 "제가 그런 위치가 아니다. 조나단이 누구랑 만났다고 해서 우리 회사 앞에 계란 던지는 사람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안재현이 "결론은 조나단은 공개 데이트를 한다는 거네"라고 하자, 조나단은 "했던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이상형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조나단은 "외적으로 가장 중요한 건 웃는 모습이다. 웃는 게 엄청 예쁜 사람을 좋아한다"며 "원래 예쁜데 웃으면 더 예쁜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이후 조나단이 "긍정적인 사람, 자기 일이 있는 사람이 좋다"고 이상형을 덧붙이자, 뮤지는 "그럼 내가 소개해줄 사람도 있다. 지금 말한 이상형을 고려해서 한 4개월 뒤에 해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안재현이 "혹시 내가 생각하는 그 사람이랑 겹치는 인물이냐"고 묻자, 뮤지는 "아니다. 그 사람은 지금 감옥에 있다. 3개월 뒤에 나온다. 오해로 들어갔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허경환은 "구정 특사 안 되나. 안에서 분위기 메이커라더라"며 거들었고, 안재현은 "나와서의 목표가 너무 많다. 다행히"라고 덧붙였다. 이에 조나단은 "자기 꿈이 얼마나 크겠냐. 응원한다"고 말하며 대화를 마무리했다.
한편 조나단은 2000년생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으로, 2013년 KBS '인간극장'에 출연해 얼굴을 알려 현재 방송인으로 활약중이다.
사진=유튜브 '알딸딸한참견'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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