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며느리와 대대적인 집 정리 감행… "쓰레기만 300리터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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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며느리와 대대적인 집 정리 감행… "쓰레기만 300리터 쏟아져"

메디먼트뉴스 2026-02-17 21:34: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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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배우 전원주가 며느리와 제작진의 끈질긴 설득 끝에 오랫동안 쌓아온 짐을 정리하며 깔끔해진 집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전원주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며느리와 집 정리했는데, 쓰레기만 300리터 나온 난리 법석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영상은 평소 근검절약의 대명사로 알려진 전원주가 집안 가득 쌓인 물건들을 정리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정리에 앞서 며느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머니는 물건을 버리려고 내놓으면 다시 들고 들어가신다며, 워낙 알뜰하게 살아오신 터라 안 쓰고 안 버리는 습관이 몸에 배어 정리가 쉽지 않음을 토로했다. 처음에는 버리는 것이 싫다며 완강히 거부하던 전원주였으나, 식탁을 정리해 가족들이 모여 차를 마실 공간을 만들자는 설득에 결국 대대적인 청소를 허락했다.

본격적인 정리 과정에서도 전원주의 못 말리는 절약 정신은 계속됐다. 유통기한이 2015년과 2016년에 멈춘 건강식품과 약들이 무더기로 발견되자 전원주는 아깝다거나 끓여 먹으면 된다며 미련을 보였다. 이에 며느리는 유통기한이 지나 드시면 큰일 난다며 건강을 위해 단호하게 폐기를 권유했고, 제작진 역시 버려야 새것이 들어온다며 거듭 설득에 나섰다.

한참 동안 이어진 실랑이 끝에 이날 배출된 쓰레기는 재활용 박스를 제외하고도 50리터 종량제 봉투 4개를 포함해 총 300리터에 달했다.

청소 완료 후 물건으로 가득 찼던 식탁이 본래의 모습을 드러내자 전원주는 확실히 다르다며 저절로 웃음이 난다는 소감을 전했다. 몰라보게 깔끔해진 환경에 만족한 그는 앞으로 이곳에서 식사를 하겠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며느리 또한 이제 식탁 위에 물건을 쌓아두지 말고 수납장에 넣고 살자고 당부했고, 전원주는 고개를 끄덕이며 새로운 변화를 약속했다.

평생 아끼고 모으는 것을 미덕으로 여겨온 전원주가 며느리와의 소통을 통해 비움의 미학을 실천하는 모습은 많은 시청자에게 훈훈한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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