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10분, 울산 6시간 50분, 목포 7시간 20분, 광주 6시간 40분, 대구 6시간 10분, 강릉 3시간 50분이다.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50분, 강릉 2시간 40분으로 예상된다.
이 대통령은 17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제가 살아온 어둡고 헝클어진 세상을 누구에게도 물려주지 않고, 모든 사람이 불의와 부당함에 고통받지 않으며, 누구도 부당하게 남의 것을 빼앗지 못하는 제대로 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저의 간절한 소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에 모두 소원성취하기를 바란다. 저에게도 소원이 있었다”며 “저는 대통령이 되려고 된 것이 아니다. 대통령의 권한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20년 전 성남시장 출마 당시를 언급하며 “‘권력이 아닌 일할 수 있는 권한이 필요합니다’라고 엎드려 절하며 호소했다”고 떠올렸다.
BBC, AFP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자신의 전용기 에어포스 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협상이 "매우 중요하다"며 "그들(이란)은 합의를 이루지 못했을 경우의 후과를 원치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6월 미군이 이란의 핵 시설을 폭격한 것을 거론하며 "우리는 그들의 핵 역량 차단을 위해 B-2(폭격기)를 보내는 것 대신에 합의를 체결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며 "하지만 우리는 결국 B-2를 보내야만 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그들이 좀 더 합리적으로 행동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SNS 선동에 매진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참으로 애처롭기도 하고 우려스럽기도 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인구 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고향 집과 노모의 거처를 지키는 지방 서민들은 투기꾼이 아니라 지역 경제를 온몸으로 받치고 있는 애국자들"이라며 "이분들을 마귀로 몰아세우며 숫자 놀음으로 국민의 '배 아픔'을 자극하는 행태는 하수 정치라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서울 외곽 15억원 이하 아파트에 실수요가 몰리며 가격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에도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관측되면서 매도자 우위 시장이 여전한 분위기다.
1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집합건물 생애최초 매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802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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