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 17일 강원 지역 곳곳에서 차량 연쇄 추돌사고가 잇따르며 모두 12명이 다쳤다.
17일 오후 3시 4분께 강원 원주시 흥업면 사제리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시에나와 싼타페, 투싼 등 차량 3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시에나에 타고 있던 5명 중 어린이 2명 등 3명과 싼타페 탑승자 3명, 투싼 운전자 1명 등 총 7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오전 11시 42분께는 강릉시 강동면 산성우리 인근 동해고속도로에서 싼타페와 캐스퍼, 아이오닉 등 승용차 3대가 추돌해 캐스퍼 동승자 3명 등 4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 오전 5시 44분께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 남춘천 나들목 인근에서는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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