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빡이' 김대범, 하루 수익 5천만 원이었는데…"전재산 잃고 공황장애까지"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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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빡이' 김대범, 하루 수익 5천만 원이었는데…"전재산 잃고 공황장애까지" (특종세상)

엑스포츠뉴스 2026-02-17 18:18: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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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김대범이 주식 투자로 전 재산을 탕진한 뒤, 공황장애까지 겪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에는 '오랜 무명생활 끝에 뜬 개그맨 대빡이 김대범, 주식으로 하루아침에 빚더미에 앉은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2024년 8월 방송분이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대범은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과거 '개그콘서트'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

김대범은 "공개 코미디 역사상 첫 회 반응은 '마빡이'가 1등이었다고 단언할 수 있다"며 "행사비가 광고비까지 한꺼번에 입금된 적도 있었는데, 하루에 5천만 원이 들어온 적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심각한 아토피로 인해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도 털어놨다. 김대범은 "얼굴 전체가 아토피로 덮여 있으면 자괴감이 들고 대인기피증이 생긴다"며 "아토피가 너무 심해서 2년 넘게 은둔 생활을 했다"고 말했다.

유튜브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

또한 김대범은 주식 투자 실패로 전 재산을 잃은 사연도 전했다. 그는 "어떤 개그맨이 조금 잘 나가면 사기꾼들이 많이 붙는다"며 "그중 하나에 걸린 게 주식이었다. 거의 전 재산을 다 잃었다"고 밝혔다. 이어 "무명 생활을 오래 하다가 겨우 빛을 보기 시작했고, 정말 힘들게 모은 돈이었는데 한순간에 다 잃었다는 생각에 망연자실해 술에 빠져 살았다"고 고백했다.

김대범은 공황장애를 앓았던 과거도 털어놨다. 그는 "어느 날 갑자기 운전 중에 겪어보지 못한 공포심이 올라왔고, 집에 와서도 식은땀이 너무 나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았더니 공황장애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죽을 것 같은데 어떻게 누군가를 즐겁게 해주겠느냐"며 "그렇게 2년 가까이 활동을 쉬었더니 완전히 내려앉았다"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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