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강원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시초류 0.1㏊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0분께 강원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시초류 0.1㏊를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4대와 진화 장비 18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약 3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뒤 잔불 정리를 이어갔다.
당국은 우사 뒤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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