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셜’ BBC도 언급! “김민재, 첼시-토트넘 영입 후보 명단”...뮌헨도 이적료 충분하면 매각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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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셜’ BBC도 언급! “김민재, 첼시-토트넘 영입 후보 명단”...뮌헨도 이적료 충분하면 매각 고려

인터풋볼 2026-02-17 17:28: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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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인터풋볼 DB
사진 = 인터풋볼 DB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김민재 이적설을 영국 공영 방송 ‘BBC’도 다뤘다.

‘BBC’는 16일(한국시간) 전 세계 이적설을 다루는 ‘가십’ 란에서 김민재를 언급했다. 해당 기사 링크를 첨부하면서 주목할 만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물론 ‘BBC’가 해당 기사에서 공신력이 낮은 ‘컷 오프사이드’, ‘피차헤스’ 등도 다루지만 이번에는 이야기가 다르다.

김민재 이적설의 출처가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라는 점은 공신력을 높여준다. 폴크 기자는 독일 ‘빌트’에서 오랜 시간 활동하면서 뮌헨 관련 여러 소식을 전해왔다. 폴크 기자의 보도라면 뮌헨 관련해서는 믿을 만하다는 것이 전반적인 평가다.

폴크 기자는 지난 15일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는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고 영입 후보 명단에 올려놓았다”라고 전했다.

이미 김민재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설이 짙었다. 당시에도 폴크 기자는 "김민재가 여름에 이적을 원한다면 뮌헨도 이를 막지 않고 제안을 검토할 것이다. 이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는 팀들이 있고, 첼시는 영입 후보 명단에 올려놓았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폴크 기자는 그만큼 꾸준히 김민재 관련 보도를 이어오고 있었다.

사진= 바이에른 뮌헨
사진=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결과적으로 잔류하게 됐지만 첼시와 토트넘은 여전히 김민재를 노린다는 것이 폴크 기자의 설명이다.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반 더 벤이 주전이지만 백업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보이지 못하면서 토트넘에는 수준급의 선수가 더 필요하다. 첼시는 수비진이 탄탄하지만 제레미 자케 영입 실패 이후 수비수 한 명을 더 추가하고 싶어한다”라며 두 팀이 김민재를 노리는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민재는 그동안 많은 이적설에도 뮌헨에 남아서 싸우겠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이 끝나면 또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다요 우파메카노가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고 조나단 타도 있다. 여기에 뮌헨은 추가 센터백 영입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가 떠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뮌헨도 김민재 매각을 추진해왔던 만큼 적절한 이적료가 제시된다면 매각에 열려있는 모양이다. 뮌헨으로서는 주급이 높지만 주전으로는 뛰지 못하고 있는 김민재를 매각하는 것이 수비진 주급 체계 운영에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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