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안에 있던 60대 남성이 다쳤다.
17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1분께 양평군 지평면에 위치한 2층 규모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집 안에 있던 A씨는 자체적으로 진화를 시도하던 중 불이 얼굴로 옮겨 붙으며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른 가족 2명은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같은 날 오후 4시7분께 모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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