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17일 오후 2시 40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골프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헬기 등 장비 36대와 인력 8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신고 접수 1시간 20여분 만인 오후 4시께 큰 불길을 잡았다.
불은 골프장 잔디밭 0.75㏊(헥타르)가량을 태웠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다. 이날 골프장은 영업하지 않았다.
부산시는 시민들에게 "(해당 골프장에서) 불이 났으니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야 한다"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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