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팅앱 CEO 된 연우, 로맨스 작가와 얽힌 사연…‘러브포비아’ 19일 공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데이팅앱 CEO 된 연우, 로맨스 작가와 얽힌 사연…‘러브포비아’ 19일 공개

일간스포츠 2026-02-17 15:52:39 신고

3줄요약
사진=U+모바일tv, 라이프타임

연우와 김현진의 설렘 가득 쌍방 구원 로맨스가 겨울 끝자락을 두드린다.

오는 19일(목) 밤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다.

17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윤비아와 한선호의 혐관 로맨스가 베일을 벗었다. 계속해서 마주치는 두 사람 사이로 흐르는 “이건 단순한 우연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윤비아의 나레이션은 우연을 넘어선 운명적인 인연의 시작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진 장면에서 AI 데이팅 앱 ‘잇츠유’의 대표 윤비아는 사랑이란 “언제든 제멋대로 변할 수 있는 아주 나약하고 불완전한 것”이라고 말하며 냉소적인 태도를 보인다. 다음으로 등장한 한선호는 “얼굴 팔아서 돈 버는 게 무슨 작가야”라는 세간의 평가를 받으며 작가와 셀럽 사이에서 정체성 혼란을 겪는다. 이에 한선호의 동생이자 ‘HAN 에이전시’의 실장인 한백호(최병찬)은 “3년 넘게 글이 안 나오니깐 셀럽 만드는 거 말곤 방법이 없었어”라고 속사정을 털어놓는데. 윤비아와 한선호가 각각 사랑 불신론자, 글을 쓸 수 없는 작가가 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을 것 같은 윤비아와 한선호는 시시각각 부딪히기 시작하고, 비아의 절친이자 ‘잇츠유’ 공동대표인 설재희(조윤서)는 “이거 윤비아 전투력 상승의 징조인데”라며 흥미진진하게 지켜본다. 이후 한선호의 파급력을 알아챈 윤비아가 그와의 열애설을 인정하고, 무슨 일인지 ‘HAN 에이전시’까지 인수하겠다고 나서며 두 사람은 더욱더 깊게 엮인다. 한선호의 정보를 수집하려는 윤비아와 ‘잇츠유’, 이들의 꿍꿍이를 알아내려는 한선호와 ‘HAN 에이전시’ 사람들이 펼칠 아슬아슬한 케미는 또 다른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한 시간’과 관련된 윤비아의 비밀이 드러나게 되면서 비아와 선호의 관계는 전환점을 맞는다. 고통스러워하던 윤비아는 한선호의 품속으로 쓰러지고, 선호는 그런 그녀의 손을 잡아주어 안정시킨다. 그런가 하면 윤비아와 설재희는 ‘HAN 에이전시’와의 협업을 두고 견해차를 보인다. “한선호가 팔요해”라는 윤비아의 말에 “개인적으로 필요한 건 아니고?”라는 설재희의 질문은 견고하던 둘의 우정에 균열이 생겼음을 암시한다.

그럼에도 한선호는 윤비아의 수호천사를 자처하며 그녀가 쌓아 올린 마음의 벽을 서서히 허물어뜨린다. 선호의 얼굴을 붙잡은 채 “어쩌면 이 남자한테 내 운명을 걸어봐도 괜찮은 걸까?”라는 속마음을 조심스럽게 내비친 윤비아의 모습은 예비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이며 첫 방송을 기다려지게 했다.

로맨스와 AI라는 신선한 조합으로 독보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려낼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WEMAD가 제작한 작품으로, 오는 19일 오후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공개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