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 "이쯤되면 고의" 비판받은 加공영방송, 한국 선수 국적오기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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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동계올림픽] "이쯤되면 고의" 비판받은 加공영방송, 한국 선수 국적오기 인정

STN스포츠 2026-02-17 15:13: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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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길리가 1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에서 레이스를 마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쇼트트랙 김길리가 1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에서 레이스를 마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STN뉴스] 유다연 기자┃상습적 오류를 범하던 캐나다 공영 방송이 잘못을 인정했다.

캐나다 공영방송 CBC는 "지난 10일(한국시각)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에 출전한 최민정(성남시청), 12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 나선 구경민, 15일 스켈레톤 여자 3, 4차 예선에 출전한 홍수정(경기연맹)의 국적을 잘못 표기했다"고 17일 밝혔다.

CBC는 최근 열리고 있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중계 중 한국 선수들의 국적을 계속해서 중국이라 표기했다. 생중계를 진행하는 방송인만큼 실수가 나올 수도 있다. 그러나 오류가 잦아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난 15일 개인 채널을 통해 "캐나다 재외동포의 제보 덕에 알았다. 한 번은 실수라고 넘어갈 수 있지만 이후에도 한국 선수를 계속해서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건 잘못"이라며 "이는 한국 선수단뿐만 아니라 캐나다 시청자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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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유다연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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