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17일 오전 2시57분께 충남 청양군 남양면 한 야산에서 A(72)씨가 나무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의 아들은 "아버지가 전날 오전 11시께 나무하러 간다며 집을 나갔다 돌아오시지 않아 가족들이 찾으러 나섰다가 발견했다"며 119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이미 사후 강직까지 나타난 상태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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