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IAAE 2026’에 참가해 ‘한국 배터리’ 브랜드를 알렸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IAAE는 일본을 대표하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로 30개국 이상 400여개 기업과 약 2만명이 참여하는 대형 행사다. 자동차 부품과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비즈니스 상담과 계약이 이뤄지는 자리로 평가받는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에 이어 일본 건설기계부품 업체 KBL과 공동 부스를 운영했다. ‘한국 차지 인 모션(Hankook charge in motion)’을 적용한 홍보물을 통해 기술력과 신뢰성을 강조하고, 납축전지 제품 라인업을 집중 소개했다. 이를 통해 자동차 업계뿐 아니라 건설기계 분야 등 신규 고객사 발굴 성과도 거뒀다는 설명이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올해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의 위상을 높이는 원년으로 삼겠다”며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와 기술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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