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빌스택스(구 바스코)가 두 번째 파경을 직접 알렸다.
빌스택스와 그의 전 아내 A씨는 16일 각자 SNS를 통해 “이혼 시상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서울지방법원을 배경으로 환히 웃으며 소감을 나눴다. A씨는 “이제 그만 와야 되는 거 알지”라고 말했고, 빌스택스는 “악몽이야 악몽”이라고 끄덕였다.
이어 A씨가 “마지막이라고 얘기해”라고 하자 빌스택스는 “마지막이야 절대 안 와”라고 강조했다.
빌스택스는 지난 2011년 배우 박환희와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2013년 협의 이혼한 뒤 아들은 빌스택스가 양육 중이다.
이후 빌스택스는 10세 연하로 알려진 A씨와 재혼했으나 이혼 수순을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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