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의 이유로 주거지 인근 카페에 흉기를 들고 나간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분당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16일 오후 7시 30분께 성남시 분당구 자신의 주거지 인근 무인카페에 흉기를 가지고 찾아가 테이블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카페 내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A씨를 특정했다.
이후 경찰은 오후 8시 20분께 주거지에서 임의동행 방식으로 A씨 신병을 확보하고, 응급입원 조처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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